헤이리예술마을은 고유의 목적에 따라 설계되었고 그 목적에 동참하는 예술인의 자발적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 전국에서 세번째로 문화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경기도의 문화지구는 헤이리마을이 유일합니다.
문화지구 지정 당시 헤이리마을에서는 앞으로 마을의 목적과 철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지정하여 관리계획을 만들었고, 이 관리계획이 승인됨으로서 문화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즉,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마을의 자체 규약이 아니라 현행법상 승인된 규정이며, 만약 금지업종을 오픈하고자 파주시에 영업신고하면 바로 거부됩니다.
대표적인 금지업종이 유흥시설과 종교시설입니다. 헤이리마을에 나이트클럽을 오픈하고자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도 영업신고가 안되기 때문에 소용 없습니다.
헤이리예술마을은 고유의 목적에 따라 설계되었고 그 목적에 동참하는 예술인의 자발적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특수성을 인정받아 2009년 전국에서 세번째로 문화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지금까지도 경기도의 문화지구는 헤이리마을이 유일합니다.
문화지구 지정 당시 헤이리마을에서는 앞으로 마을의 목적과 철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지정하여 관리계획을 만들었고, 이 관리계획이 승인됨으로서 문화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즉,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마을의 자체 규약이 아니라 현행법상 승인된 규정이며, 만약 금지업종을 오픈하고자 파주시에 영업신고하면 바로 거부됩니다.
대표적인 금지업종이 유흥시설과 종교시설입니다. 헤이리마을에 나이트클럽을 오픈하고자 막대한 돈을 투자하여도 영업신고가 안되기 때문에 소용 없습니다.
글,사진 : 헤이리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