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헤이리뷰는 "헤이리의 리뷰"라는 뜻으로 매달 헤이리예술마을의 행사나 공간 등을 1~2곳씩 여행작가의 리뷰로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2호] 이거 잘 되겠는 걸 (2022.2.)

헤이리예술마을
2022-03-02

2호(2022년 2월) : 탄소중립 뮤지컬 쏠라맨과 펑펑마녀 | 에너지월드


"월간 헤이리뷰는 매달 1~2곳의 헤이리 콘텐츠를 리뷰로 소개하는 웹진입니다. 여행작가의 취재 및 원고로 제작되므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2호 원고를 받기 위해 작가님에게 연락했더니 "취재하려고 예약은 했는데 공연이 3월부터예요"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원고료도 못 주는 입장에 "그거 3호에 내시고 2호는 다른 거 주세요"라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었습니다.

3월에 나오는 2월호, 거기에는 이런 사소한 어른들의 사정이 숨어있으니 우리에겐 흐린 눈이 필요합니다.



글,사진 : 유상현 (헤이리에 사는 여행작가. <프렌즈 독일> <지금 비엔나> <루터의 길> 등 8권의 유럽여행 서적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