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과 연못으로 꾸민 마을 중심 광장. 종종 공연이나 행사가 열리는 공원입니다.
차량이 통제된 널찍한 광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고 쉴 수 있는 공원입니다.
유모차와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는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산책로로 뒷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북한까지 보입니다.
예술작품을 구경하고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어갈 수 있는 마을의 중앙 녹도입니다.
50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느티나무 아래 조성된 조용한 쉼터입니다.
마을회관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하우스는 주변에 그네와 조형물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