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명소와 여행업협회가 손을 맞잡다
“한국관광 100선” 헤이리예술마을, 한국여행업협회 특별회원 가입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 헤이리예술마을(이사장 박관선)이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국내 2,000여개 여행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교류 협력하는 대표 관광 협의체이며, 정부기관, 관광청, 여행 관련업 등 60여곳의 특별회원을 두고 있다. 헤이리예술마을 박관선 이사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명소로서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에 동참하고 상호 협력하고자 한국여행업협회의 특별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였다.
경기도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에 속한 헤이리예술마을은 미술인, 음악인, 영화인, 출판인, 문인, 건축가 등 약 380명의 문화예술인이 모인 예술공동체이며, 100여곳의 문화예술 공간이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인마을이다.
헤이리 사무국 관계자는 "한국여행업협회의 노하우를 컨설팅받아 연내 관광 시스템을 정비하고 더 많은 사람이 헤이리예술마을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헤이리 박관선 이사장(왼쪽)과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오른쪽)
여행명소와 여행업협회가 손을 맞잡다
“한국관광 100선” 헤이리예술마을, 한국여행업협회 특별회원 가입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 헤이리예술마을(이사장 박관선)이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특별회원으로 가입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국내 2,000여개 여행사가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교류 협력하는 대표 관광 협의체이며, 정부기관, 관광청, 여행 관련업 등 60여곳의 특별회원을 두고 있다. 헤이리예술마을 박관선 이사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명소로서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에 동참하고 상호 협력하고자 한국여행업협회의 특별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하였다.
경기도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에 속한 헤이리예술마을은 미술인, 음악인, 영화인, 출판인, 문인, 건축가 등 약 380명의 문화예술인이 모인 예술공동체이며, 100여곳의 문화예술 공간이 운영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인마을이다.
헤이리 사무국 관계자는 "한국여행업협회의 노하우를 컨설팅받아 연내 관광 시스템을 정비하고 더 많은 사람이 헤이리예술마을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헤이리 박관선 이사장(왼쪽)과 한국여행업협회 오창희 회장(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