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게이트 앞 느티나무가 간밤의 강풍과 폭우로 인해 큰 가지가 부러졌습니다.

우선 소방서에서 출동해 가지를 묶어 2차피해가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빠른 시일 내에 파주시에서 가지치기 등의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

6월 28일에 파주시에서 업체를 보냈으나 강풍이 심하여 철수하고 추후 다시 조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인근 거주 주민 및 상인 여러분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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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에서 가지치기 조치하였으며, 7월 4일(월) 중 환경 정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