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을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다.
한국ROTC중앙회-국제도시문화교류협회에서 준비한 우크라이나 국기 게양식
헤이리예술마을 내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에서 열려
헤이리예술마을(이사장 박관선)은 4월 6일 마을 내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우크라이나 국기 게양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ROTC 중앙회(회장 박식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도시문화교류협회(이사장 이기웅)가 주관하였으며,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를 게양하며 전쟁의 종식과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사용한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특별 제작해 제공했으며, 헤이리예술마을 내 산등성 꼭대기에 자리한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에 걸려 멀리서도 잘 보이는 높은 곳에서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박관선 이사장은 “북한 땅이 보이는 접경지대인 헤이리예술마을은 오랫동안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을 만들어 왔다”며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열리는 평화 기원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각계각층의 참석자는 전쟁의 상처를 위로하는 노래와 시 낭송을 들으며 한마음으로 평화를 기원했다.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가 걸린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은 ‘건축 박람회’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헤이리예술마을의 독특한 239동 건축물 중 하나이며, 파주출판단지 명예 이사장이기도 한 이기웅의 ‘영혼의 멘토’ 안중근 의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장소이기도 하다.
[사진 :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에 걸린 우크라이나 국기]
예술마을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기원하다.
한국ROTC중앙회-국제도시문화교류협회에서 준비한 우크라이나 국기 게양식
헤이리예술마을 내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에서 열려
헤이리예술마을(이사장 박관선)은 4월 6일 마을 내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우크라이나 국기 게양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ROTC 중앙회(회장 박식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국제도시문화교류협회(이사장 이기웅)가 주관하였으며,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를 게양하며 전쟁의 종식과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사용한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특별 제작해 제공했으며, 헤이리예술마을 내 산등성 꼭대기에 자리한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에 걸려 멀리서도 잘 보이는 높은 곳에서 전쟁이 끝나는 날까지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박관선 이사장은 “북한 땅이 보이는 접경지대인 헤이리예술마을은 오랫동안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을 만들어 왔다”며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열리는 평화 기원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였으며, 각계각층의 참석자는 전쟁의 상처를 위로하는 노래와 시 낭송을 들으며 한마음으로 평화를 기원했다.
우크라이나 대형 국기가 걸린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은 ‘건축 박람회’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헤이리예술마을의 독특한 239동 건축물 중 하나이며, 파주출판단지 명예 이사장이기도 한 이기웅의 ‘영혼의 멘토’ 안중근 의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장소이기도 하다.
[사진 : 안중근기념 영혼도서관에 걸린 우크라이나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