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마을의 주민과 상인 중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곳곳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분들을 마주칠 수 있는데요. 대부분 목줄 착용, 배변 후 뒤처리, 맹견의 입마개 착용 등 기본수칙을 잘 지키고 계십니다만 간혹 그렇지 않은 사례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특히 인적이 뜸한 시간에는 괜찮다고 생각하신 것인지 이른 시간에 갈대광장에서 목줄을 풀고 반려견과 뛰어노는 장면을 목격하여 민원이 접수된 사례도 있습니다. 헤이리마을은 모두에게 열린 마을이며 당연히 모든 반려동물을 환영합니다만,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곳에서는 항상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아주세요.
하여, 사무국에서 갈대광장에 캠페인 현수막도 하나 걸어두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예술마을이 될 수 있도록 헤이리 회원, 주민, 상인 등 모든 공동체 구성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 부탁드립니다.
헤이리 사무국에서 알려드립니다.
헤이리마을의 주민과 상인 중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곳곳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분들을 마주칠 수 있는데요. 대부분 목줄 착용, 배변 후 뒤처리, 맹견의 입마개 착용 등 기본수칙을 잘 지키고 계십니다만 간혹 그렇지 않은 사례가 눈에 띄기도 합니다.
특히 인적이 뜸한 시간에는 괜찮다고 생각하신 것인지 이른 시간에 갈대광장에서 목줄을 풀고 반려견과 뛰어노는 장면을 목격하여 민원이 접수된 사례도 있습니다. 헤이리마을은 모두에게 열린 마을이며 당연히 모든 반려동물을 환영합니다만,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곳에서는 항상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말아주세요.
하여, 사무국에서 갈대광장에 캠페인 현수막도 하나 걸어두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예술마을이 될 수 있도록 헤이리 회원, 주민, 상인 등 모든 공동체 구성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배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