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에 사단법인 헤이리 동참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시 역점사업인 ‘박물관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51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다.
헤이리예술마을 예술인 단체인 사단법인 헤이리(이사장 박관선)는 파주시 문화예술 발전과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하여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박물관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고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통일동산 관광특구에는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국립극장 수장고(공사 중), 국립한글박물관 수장고(공사 예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센터(공사 예정)가 한 곳에 있고, 헤이리예술마을의 인증 사립박물관 11개소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 박물관이 모여 있어 박물관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로 꼽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월 9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 박물관 클러스터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파주시를 12시간 이상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신년계획을 발표하였고, 그 일환으로 현재 개방형 수장고에 국립민속박물관 전시관을 추가로 유치하고자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 동참한 박관선 헤이리 이사장은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문화지구 헤이리예술마을은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상반기 론칭 계획으로 마을 관광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으니 파주시와 협력하여 체류형 관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설명하였다.
(사진 : 김경일 파주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관선 헤이리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파주시 문화예술 기관 단체장의 서명식)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에 사단법인 헤이리 동참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시 역점사업인 ‘박물관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51만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다.
헤이리예술마을 예술인 단체인 사단법인 헤이리(이사장 박관선)는 파주시 문화예술 발전과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하여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박물관 클러스터 조성에 협력하고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통일동산 관광특구에는 국립민속박물관 수장고와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국립극장 수장고(공사 중), 국립한글박물관 수장고(공사 예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센터(공사 예정)가 한 곳에 있고, 헤이리예술마을의 인증 사립박물관 11개소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우수 박물관이 모여 있어 박물관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로 꼽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월 9일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 박물관 클러스터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파주시를 12시간 이상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신년계획을 발표하였고, 그 일환으로 현재 개방형 수장고에 국립민속박물관 전시관을 추가로 유치하고자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 동참한 박관선 헤이리 이사장은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문화지구 헤이리예술마을은 통일동산 관광특구 활성화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면서 “상반기 론칭 계획으로 마을 관광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으니 파주시와 협력하여 체류형 관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설명하였다.
(사진 : 김경일 파주시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관선 헤이리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파주시 문화예술 기관 단체장의 서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