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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문화예술 관람의 계절이 돌아왔다.

헤이리예술마을
2022-05-01
조회수 106

문화예술 관람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 일상 찾기 속 헤이리예술마을 문화시설 속속 재개장

헤이리 공식매표소 재오픈으로 방문객 편의성 높여

오랜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문화예술업계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 찾기 흐름 속에서 가정의달을 맞이한 헤이리예술마을도 5월부터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헤이리예술마을의 박물관과 미술관은 5월을 맞이하여 속속 기획 전시 및 프로그램을 오픈하며 정상 개관 소식을 알렸다. 비대면 관람, 사전예약 인원 제한, 임시 휴관 등 저마다 어려운 시기를 견딘 인증 박물관과 미술관은 5월부터 대부분 정상 운영하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관람객에게 양질의 전시를 제공한다.

 

세계민속악기박물관(관장 이영진)은 5월부터 기획전 “치터의 계보를 찾아서”를 진행한다. 가야금이나 거문고와 유사한 세계 각지의 악기를 관람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향림옹기박물관(관장 한향림)은 4월 말부터 기획전 “조선양조·장展”을 진행한다. 7월까지 이어지는 1부 프로그램은 옹기가 발효의 중요한 도구임에 착안하여 장을 담그는 과정과 재료까지 입체적인 전시로 구성되었다. 한길책박물관(관장 박관순)은 윌리엄모리스의 삽화에서 착안하여 친환경 메시지를 접하고 체험하는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프로그램을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한다. 벽봉한국장신구박물관(관장 김영희)은 5월부터 조선시대 여성 장신구와 여성의 삶을 탐구하는 기획전 “조선여인의 장신구 이야기 – 노리개”를 진행하고, 세계인형박물관(관장 유민찬)은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며 우크라이나의 인형과 문화를 배우는 “위드 우크라이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획전시가 연중 게속되는 미술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관장 이수문)은 7월 3일까지 당림 이종무 개인전 “산에서 산산이”를 한창 진행 중이며, 2022년 안식년 휴관에 들어간 블루메미술관(관장 백순실)도 정원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Ode to Music Garden”을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한국근현대사박물관, 타임앤블레이드 박물관, 화폐박물관 등 헤이리예술마을 내 인증 박물관은 상설 전시를 통해 연중 방문객을 맞이한다.

 

헤이리예술마을(이사장 박관선)은 다시 찾아온 문화예술 관람의 계절에 맞춰 4번게이트 앞에 공식매표소를 다시 열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잠정 운영 중단하였던 공식매표소는 각 문화시설의 입장권 발권뿐 아니라 헤이리 관광정보 제공 등 방문객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헤이리 사무국 관계자는 “공식매표소는 헤이리마을의 자회사에서 운영하며, 마을 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최저 수수료로 운영하는 만큼 방문객 여러분께서 공식매표소를 이용하면 헤이리 문화 공간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당부하였다. 현재 공식매표소에서 티켓을 판매하는 마을 내 문화예술 시설은 약 15곳이며, 상반기 중 계속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사진 : 헤이리예술마을에서 열리는 기획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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