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네티브스페이스] 부서진 자들의 향연 : The Feast of the Broken - 서지수 도자조각전

포네티브스페이스

포네티브스페이스에서  11월 22일(토)부터 12월 21일(일)까지 

서지수 작가의  “부서진 자들의 향연 : The Feast of the Broken ”  전시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open 11:00~6:00 월,화요일 휴무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부서져 온 우리, 그리고 그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다. 작가는 상처와 불안을 겉으로 드러낸 인물들을 창조하며, 그들을 다채로운 색과 장식으로 꾸며낸다. 이는 부서진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담고 있다.

엉망이면 어떠한가. 그것은 간절히 살아온 우리들의 지난날이자, 존재를 집어삼키는 어둠 속에서도 나만의 빛과 색을 잃지 않으려 싸워온 멋진 흔적이다. 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부족하여도 괜찮은, 아름다운 축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작가노트 중-



b32ae1446f585.png

9080e94c3006e.jpgcc2cfc7a76bf9.jpg


1585a0ed3d69d.jpg


13b5b0f7d2d22.jpg

5cc7d3f98cdd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