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103
최갑연 개인전 Null island
2022.11.01~2022.11.30⠀
작가의 말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의식과 너무나 맞닿아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삶이 기술 기반 위에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현실의 나와 디지털 기술 속의 나는 ‘같은 나’이지만 ‘비물질적인 데이터화 된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 속의 나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데이터로 보여지게 되지만
정작 우리가 만들어 내는 많은 이미지의 데이터들에 대한 관심은 기울이지 않는다.
‘재 창조된 이미지‘란 기계와 함께 우리의 생각이
데이터화 되어 만들어 가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유희적’ 의미를 표현한다.
널 아일랜드 Null island’에서 기술은 인간의 흔적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기술은 편리함 이상을 넘어서고 있고 기술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이 나아가는 방향이
디지털 문명을 만들어 가는 길이 될 것이다.
인공적인 기술이 가진 힘과 생명체인 인간의 에너지가
비물질적인 디지털 공간에서 만들어갈 미래를 상상해 본다.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19
커피공장103 2층 갤러리103
(헤이리마을 6번 게이트)
⠀
주차가능
무료관람
마스크착용
갤러리103
최갑연 개인전 Null island
2022.11.01~2022.11.30⠀
작가의 말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의식과 너무나 맞닿아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삶이 기술 기반 위에서 이루어 지고 있음을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현실의 나와 디지털 기술 속의 나는 ‘같은 나’이지만 ‘비물질적인 데이터화 된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 속의 나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데이터로 보여지게 되지만
정작 우리가 만들어 내는 많은 이미지의 데이터들에 대한 관심은 기울이지 않는다.
‘재 창조된 이미지‘란 기계와 함께 우리의 생각이
데이터화 되어 만들어 가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유희적’ 의미를 표현한다.
널 아일랜드 Null island’에서 기술은 인간의 흔적을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었다. 오늘날의 기술은 편리함 이상을 넘어서고 있고 기술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이 나아가는 방향이
디지털 문명을 만들어 가는 길이 될 것이다.
인공적인 기술이 가진 힘과 생명체인 인간의 에너지가
비물질적인 디지털 공간에서 만들어갈 미래를 상상해 본다.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119
커피공장103 2층 갤러리103
(헤이리마을 6번 게이트)
⠀
주차가능
무료관람
마스크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