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메미술관 상설전시 <추상으로 만나는 자연>

뉴스봇

1a9fbecd5ae40.jpg

754373e58a7c7.jpg

블루메미술관 기획전시 《Calling Nature Lovers》와 더불어 새롭게 마련된 상설전시장에는 《추상으로 만나는 자연》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대 도시인들이 자연을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조명한 기획전시와 연결되며 상설전시는 자연을 보면 구체적인 대상에 대한 관심보다 추상의 충동을 느끼는 이들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백순실 작가는 가장 추상적인 예술인 클래식 음악 안에도 자연의 이야기가 들어있다고 말합니다. 핀란드 작곡가인 시벨리우스는 숲 속 오두막에 홀로 들어가 교향곡 4번을 만들었다고 해요. 이 곡을 형상화한 백순실 작가의 'Ode to Music 2207' 그림에서 어떤 이는 망망대해를, 또 다른 이는 우주로 이어지는 밤하늘을 떠올립니다.

이 공간에서는 자연을 추상으로 옮겨 담은 그림과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답니다 🌿


《추상으로 만나는 자연 Encountering Nature as Abastraction》
백순실
2023.5.13 - 11.26
화-토 11-18시, 일 13-18시

블루메미술관 상세정보 & 지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