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내에서 이루어지는 상업촬영도 모두 사전 신고 대상입니다.


여러분의 멋진 공간에서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각종 상업촬영을 희망하는 문의를 받았다면?

공간측의 촬영(대관) 승낙과 별도로 촬영팀에서 헤이리 사무국에 사전에 신고하고 상업촬영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내 공간에서 촬영하는데 왜 사무국에 허가를 받아야 할까요?

헤이리는 수백곳의 영업점과 주거지가 모여있는 복잡한 마을입니다.

어느 한 공간에서 촬영 진행 시 반드시 이웃 공간에 민원이 발생하게 되어 있으며,

함부로 다른 건축물을 영상에 사용할 경우 저작권 위반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상황별 촬영 허가


실내 

공간 운영자가 대관을 결정하시면 되지만 촬영 건물의 회원(건물주)의 동의는 필수입니다. 또한 실내 촬영도 이웃 공간에 소음, 주차, 흡연 등 민원이 발생하므로 이웃 공간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동의 절차는 헤이리 사무국에서 대행합니다.

실외

사유지 내에서의 실외 촬영은 기본적으로 실내 촬영과 프로세스가 동일하지만 건축물 외관이 화면에 나올 때에는 원칙적으로 건축저작권자인 건축가의 별도 동의가 필요하므로 되도록 실외 촬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거리

촬영 허가 공간뿐 아니라 이웃한 건축물이나 헤이리마을의 거리/광장이 영상에 담길 경우에는 촬영팀에서 별도의 장소 사용료를 납부하고 사무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허가받지 않은 외부 촬영은 강력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주말 및 휴일은 방문객으로 혼잡하여 상업촬영 진행 시 이웃 공간에 극심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주말 및 휴일의 상업촬영은 원칙적으로 불허함을 각 공간에서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간주에게 촬영팀 관리 책임까지 있습니다.


촬영팀에게 공간을 빌려준 것으로 공간주의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일은 없어야겠으나, 일부 촬영팀은 이웃 공간에 심각한 민폐를 끼치면서 이를 지적해도 시정하지 않습니다.

사무국의 통제를 벗어난 촬영팀의 부적절한 행위는 공간주에게도 관리 책임이 있습니다.


촬영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교통을 통제하거나 대형차량 주차나 공회전으로 이웃 공간의 영업을 방해하고

촬영 스태프의 흡연 및 쓰레기 투기, 불필요한 소음 발생 등 최소한의 질서를 준수하지 않는 행위가 발생하면

기본적으로 헤이리 사무국에서 촬영팀에 시정을 요청할 것입니다.

그러나 촬영팀에서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관료를 받고 공간을 내어준 공간주에게도

이웃 공간에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관리하고 조율할 의무가 있음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공간 사용을 허가한 공간주가 대관료를 받지만

모든 건축물이 회원과 매칭되어 권리를 존중받는 헤이리마을의 특성상 회원(건물주)의 동의 없는 촬영은 불가능합니다.

(월세 계약에 상업촬영을 위한 공간 대관을 명시한 경우는 예외)

회원(건물주)은 동의의 대가로 소정의 사용료를 청구할 권리가 있으며, 비용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 허가 받은 촬영일정 안내

사전 허가 받은 상업촬영 리스트입니다. 촬영일과 촬영시간 및 장소를 참조하시어 이웃 공간은 민원 발생 시 참조 바랍니다. 만약 본 리스트에 없는 촬영이 진행되면 동의를 얻지 않은 무허가 촬영이니 사무국으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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