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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 (sunny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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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써니
2012/10/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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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kwebheyri(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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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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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써니
2012/09/20 06:19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sunnygallery&idx=2775 
www.galleryah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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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갤러리써니기획전. 젊은작가 5인 상상전
2012/05/06 14:43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sunnygallery&idx=2199 
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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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Sunny 2012년 5월 5인 전시

<김명화, 신원삼, 이동주, 지영, 허수영>


 Just Fairy Tales!

 2012년 5월, 갤러리 써니에서는 5인의 젊은 작가들이 전하는 이야기로 채워진다. 전시에 참가하는 이 젊은 세대의 작가들은 자신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얻어진 이미지를 동화처럼 신비롭게, 놀이처럼 재미있게 보여준다. 꿈과 현실, 기억, 감각과 인식을 회화라는 언어로 이야기하는 이들의 화면에는 불안과 달콤함이 공존하고, 가벼운 유희와 무거운 욕망이 함께 한다.

 부끄러움 혹은 수치심이라는 인간의 감정을 사회화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김명화는 딸기 얼굴을 가진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는다. 무의식의 자아와도 같은 이 딸기 소녀의 소극적이고 붉어진 얼굴은 현실의 얼굴을 대체한다. 붉은 딸기 얼굴이 풍기는 유혹과 두려움 의 향기는 실로 이 소녀 자체를 페티시즘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리고, 부드러움과 동시에 욕망의 ‘몸부림’이 존재하는 이 이야기의 주인 공은 착하고 눈같이 순수하기만 한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다 지친 백설공주처럼 에로스와 공포를 내뿜는다. 신원삼이 주체성은 사라지 고 익명화된 개인을 표현하는 방식은 그의 말대로 물화된 개인을 드러냄으로써 김명화의 몸과 구별된다.
반면 소녀가 일기를 쓰듯 이미지들을 모으는 지영 역시 이미지의 수집에 있어 페티시즘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자신의 기억에 남 겨진 이미지들의 조각과 동화가 공존하는 그의 화면은 이중적인 측면을 갖는다.  포크 다리를 가진 소녀/인형, 부러진 피노키오, 인형 의 옷, 장난감 에 대한 작가의 애착은 동시에 그것들을 마법에 가두듯 장식적인 화면으로 변환된다. 성에 갇힌 공주를 구하러 올 기사 가 헤쳐야 할 숲은 깊고 어둡다.
 
그리고 때론 만화같은 이야기 하나. 기존의 고전 명화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보여주는 이동주의 회화는 대중 통속 소 설과도 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고의적으로 미적인 것을 위반하고 일탈하는 그의 작업을 우리는 ‘키치’라는 이름으로 불러도 될 것이다. 그가 패러디하고 위조하는 그림은 그 가벼움으로, 공허함으로, 가짜 꿈으로 ‘원본’을 전복하고 현대 사회의 사건과 사고로 전환된다. 신화도, 전설도, 역사도 사고로 바꾸어 버리는 그 사이에서 사고를 당하는 것은 기존의 질서와 가치라는 관습일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한권의 책을 하나의 이미지로 전환하는 허수영의 그림에는 이 모든 이야기가 뒤섞이고 혼합되 하나의 새로운 풍경화 적 이야기로 나타난다. 층위마다 다른 이미지와 이야기를 갖고 있지만 또 다른 아름다운 이야기는 이건 단지 요정 이야기일 뿐 이야기 라고 하듯 혼란스럽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멀고 먼 왕국(Kingdom of Far Far Away)’의 공주 피오나는 괴물같은 슈렉을 사랑하게 되면서 괴물로 살아갈 것을 선택한다. 아름 다움보다 행복함을 찾아나선 이 용감한 공주의 이야기. 전형적인 동화의 내러티브는 역전되었으나 이 역시 동화이기에 가능한 것을 우리는 안다. ‘옛날 옛적에’ 혹은 ‘아주 멀고 먼’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들에 우리는 자주 무장해제를 당한다. ‘멀고 먼, 옛날 옛적에’ 이 리듬감 넘치는 소리들이 우리를 무한한 세계, 감각적인 세계와 마주하게 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의 세계 앞과 뒤, 안과 밖에서 우리는  더 자유로우며, 리듬을 타듯 흐늘거리고, 괴물이 된 공주를 가장 인간적인 공주로 인정하게 된다. 이야기의 힘은 바로 이곳에서 발현된다. 전설과 동화 는 과거로부터 전해오는 이야기이고 또 전해질 이야기이다. 인류가 별을 보며 길을 가늠하던 시대부터 전해졌을 법한 이야기는 누군 가가 시작해서 들었던 이야기이고 또 다시 전할 이야기인 것이다.       

글  현지연(예술기획)






수줍은 소녀, 53x65.5cm, oli on canvas, 2011 김명화


이미 우리 몸은 어떠한 것을 감추고 숨기는 것을 자동적으로 알아서 반응한다. 이는 주변 환경과 정서적 경험 속 불안을 통해 만들어 진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나의 작업 모티브가 되어 여러 형태로 표현되기 시작하였다. 내가 그리는 이미지들은 불안 그 자 체는 아니다. 불안을 통해 파생되어진 감정의 여러 모습이 형태와 이미지가 되어 보여 진다. 그러나 불안은 아이러니하게 도 다양한 면 을 가지고 있어서, 그 결과 또한 예측하기 어려운 것처럼 표현된 이미지에는 알 수 없는 유기적인 물질들이 흐물 거리 고 생명체처럼 눈 을 뜨고 바라보고 있다. 이 형태들이 각자의 감정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것은 내적으로 고민하는 존재의 소극적인 면을 물감 덩어리로 가려 표현하고는 있지만, 그 속에는 세상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타협을 이루고자 하는 내면의 치열한 몸부림이 들어있다.


化47, 116.8x182cm, Acrylic and Color pencil onCanvas, 2012, 신웜삼

나의 작업은 현대인을 주제로 하고 있다. 처음에는 내면의식과 반대되는 성격을 나타나게 되는 현대인들의 이중적인 성격을 나타내 었고, 나중에는 사물화, 물질화 되어지는 현대인을 나타내었다.문화의 발달에서 사람의 정신에 효력을 미칠 수 있겠으나 그것은 거짓된 표현이다. 형제애든 모성애든 성애든 지간에 가 장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은 사회의 변화와 발달에 맞춰서 꾸며진 것이다. 나의 작업에 나타나는 인간상들은 자신 조차 도 속이고 있는 인간 본성에 대해서 부정하고 발버둥 치고 있는 인간들이다. 사회는 커다란 집단에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 사람들, 더욱더 많이 소비하고자 하는 사람들, 취미가 표준화 되어 있고 쉽게 영향 받으 며 예측할 수 있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 외에는 아무런 목적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을 원한다. 그 결과 현대인들은 자신에게서, 동료에게서, 자연에게서 소외 된다. 저마다의 불안이 있고 고독하며 외롭고 차갑다. 사람은 어딜 가든지 그곳에 적응하게 되며 되어 지게 되어 있는데, 그런 적응력이 우리들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 하게 된다. ‘라는 것은 지금 우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되었지만, 작품속의 인물들 을 보면 그들은 사회화된 인물일 수도 있고 자연화된 인물일수도 있다. 내가 표현한 인물들은 인간의 기본 적인 형상 은 갖추고 있을지 모 르지만 그것들은 차가워 보이고 생명력을 잃은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다. 그들은 마치 사회속의 사물의 모습처럼 자연속의 포함된 하나의 광물의 모습처럼 보이도록 표현하였다.




콘서트, 110x157.21cm, 혼합매체, 2011, 이동주

나의 작업은 과거의 시대적인 아이콘들을 현대적으로 재구현하는 작업이다.성스러운 명화에서 느낄 수 있는 구도나 포즈들에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을 성스럽고 무겁게만 바라본다. 이런 구도나 포즈들이 명화 속 에서만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명화에서 보이는 이런 포즈들이 그 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현대의 일상생활에서도 우연히 발견된다. 발견된 현대의 이미지와 함께 한 화면 속에 두 시대의 인물들의 의상과 배경만 바뀐 채로 공존하고 있다. 이제 변형된 두 개의 이미지는 우리의 시각적 재미를 위해 렌티큘러 (입체사진)라는 매체를 만나 게 된다이렇듯 서로 반전된 이미지로써 재미를 주며 이로 하여금 본인은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기를 바란다.




Bed time story, 162x112cm, mixed media on aluminum plate, 2012, 지영

기억 : 지영의 작품들에 등장하는 갖가지 것들은 모두 지영이 현실에서든, 작품에서든-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다. 주인이 간직하지 않으면 버려져 사라질 것들이 지금 좋은 주인을 만나 좋은 환경에서 보호받고 사랑받는다. 물론 여기서 장난감과 인형은 단순 한 장난감과 인형이 아니다. 그것은 저마다의 사연을 지니고 있다.주인의 삶과 경험, 기억과 긴밀하게 연관된.
리얼리티 : 밝고 맑은 어린 시절”. 그리고 지금썩 괜찮은 나”. 그런데 지영은 그런 방식으로 인형 - 기억을 대하지 않는다. 이 작가는 그 어느 하나도 함부로 버리지 못한다. 미운 것들, 아픈 것들 이 함께 있다. 동시에 예쁜 것 들, 정겨운 것들이 그 곁에 있다. 그 모두 를 이 작가 는 귀하게 여긴다. 예쁜 것들과 만나려면 미운 것들, 즐거운 것들을 만나려면 반드시 아픈 것들을 대면해야 한다. 그런식으로 지영의 작품은 밝고 어둡고 맑고, 탁한 어린 시절’, ‘썩 괜찮고 아주 나쁜 나를 구현 한다. 그래서 지영의 작품은 예쁘지만 무서운어떤 것이 된다. 슬픔과 아름 다움의 교차. 어떤가. 퍽 리얼하지 않은가.
장식 : 모든 것들을 똑같이 존중하는 진열장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지영의 경우, 그 모두를 귀하게 여기는 화면, 또는 무대를 세팅하는 것이 문제다. 정웅앙에 시선에서 벗어나기 십상인 누추한 것을 배치하거나, 누추한 것들에 화려한 색상을 입히는 방식으로 위계를 없애고자 한다. 그래서 모두를 존중하는 무대는 평면적으로 보이며, 또는 장식적으로 보인다.      - 홍지석, 미술비평 중에서





forest1, 130x210cm, oil on canvas, 2012, 허수영

한 권의 책, 한 점의 그림 이 작업은 한 권의 책을 한 점의 회화로 만드는 것이다. 내 작업에 쓰이는 책들은 주로 예전부터 수집해오던 사진집 등을 이용한다. 책에서 그림으로의 이미지의 이동 과정은 순하게 묘사를 통한 도판의 재현 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정렬된 레이아웃을 무너뜨리고 캔버스 위에서 재배치의 과정을 거쳐 책의 재현으로 변용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각 페이지 속에서 낱개의 도판이 지닌 본래의 텍스트와 그것이 가지고 있었던 의미를 무의미화 시키며 새로운 풍경으로 조합된다. 이렇게 재구성된 결과물은 제 작과정 속에서 스쳐간 수많은 시각정보에 대한 기억의 기록이며, 한 권의 책 속에 숨어있는 이미지들의 관계를 발견하고 감춰진지 형도를 그리는 일이다. 이것은 사물을 상이(相異)한 심미적 관점으로 보려는 시각의 확장을 통해 잠재된 미지의 세계를 가시화하려는 시도 이다. 그 결과로 인한 화면 속 빼곡히 쌓인 이미지들의 응집은 내 안에 축적된 감각과 감성의 각기 다른 모습들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책의 방대한 정보량의 압축과 펼침을 통해 필력을 표출시킴과 동시에 내재시키는 것은 그리기 그 자체 에 대한 도전이자 수련이기도 하다.












                                                   휴관일_ 5.14/22/29 | 6.5

                                                                                        HOMPAGE_ http://www.sunnygalle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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