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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 (sunny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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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온도 2013.12.14~2014.01.05
2013/12/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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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온도 2013.12.14~2014.01.05
2013/12/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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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온도- (박재환, 오택관, 신원삼) 안양1394번지, 나를 보고, 너를 보고, 그를 보며, 우리를 그린다. 1.차가운 날, 교차로 위. 북에서 불어오는 한기는 아침의 지배자가 아직 밤인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수 많은 발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동으로 가는 그도, 서에서 온 너도, 남으로 가고픈 우리도, 향하는 곳과 품은 마음은 다르지만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 시간은 추위를 넘지 못해 늘어지기만 한다. 기다림의 인내는 조금씩 얼어간다. 멈춤의 선이 그어있다. 저 넘어 누군가를 기다리는 길지 않은 시간 위에 머무른 발들. 통과를 위해 그치며, 건너기 위해 스쳐야만한다. 시베리아 고향의 바람도, 퍽퍽한 인심이 고향인 서로의 경계도 배려의 선상에 놓여있다. 2.색을 더하는 개성의 청출어람. ‘쪽빛은 푸른 색에서 나왔지만, 푸른 색보다 더 푸르다.’ 얹는 것은 덮어 매는 것이 아닐것 이다.  각 각의 색을 보존하는 것이 어려울수 있지만, 과정의 거울에 비춰진 내 안의 실루엣을 바라 보는 시간이 오는 것은 아닐까… 그들의 개성은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일까? 그들의 색은 어디서 부터 묻어 나는 것일까? 작가를 떠나 사람으로써 삶을 엮어온 세 사람의 개성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처럼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여러갈래의 줄이 하나로 묶여 보여주는 힘과, 얹혀지고 올려진 물감처럼 입체감 있는 개성을 기대해 본다. 흑과 백을 섞는다 하여, 회색만이 나오는것이 아니다. 조화로운 마블링은 뚜렷한 개성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움 이다. 기준을 만들기 위함은 다름을 이해하고, 나아가 개성은 상대와의 관계속에서 더욱 빛나는 것이다. 3.협업 이전의 협업. 세작가는 작업실을 공유한다.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공간(집) 역시 작업실이다. 각자의 사연들이 어찌하였건 한 공간 안에서 단순_숙식을 넘어서 복합_다식한 사건들이 겹쳐간다. 일반적인 작업실 쉐어는 공간과 개인적 의미를 벗날 수 없지만, 연계된 삶은 서로의 작업을 때론 깊숙히 파고들어 물들인다. 각 작품에 대한 평가과 의견보다는 사람으로써 인생으로써 서로의 최측에 있는 이야기일 것이다. 그런 그들과 전시장에서 콜라보레이션을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집에서 부터 섞여진…작업의 시작 또는 그 이전 부터 영향을 받았을 협업이 궁금하다. 집에서 만들어진 공동 작품이 전시장으로 올려지는 다른 루트를 상상한다. 사실 그들이 작업실과 집 그리고 이런저런 넋두리를 공유했던 밤마다 그때부터 이미 공동작업은 시작되었을 것이다. '개성을 살리는 공동작업'이라는 어불성설적 창과 방패로 또 그들은 얼마나 많은 밤들을 나누었을까… 4.그림 식구 탄생. 작업과 삶의 교차점에 있는 세작가의 작품은 가족과 식구의 의미로 풀어질 수 있을까… 혈연과 혼인을 통한 가족의 의미 보단 함께 밥을 먹는 식구의 의미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 한 집에서 끼니를 함께하는 식구(食口)는 생존과 삶에 관한 의지(依支)와 의지(意志)가 포함 된 느낌이 든다. 서로를 기대며 맞대어, 스스로 자신의 작업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그들을 무엇이라 불러야하는것이 옳은 것일까. ‘그림 식구’ 그렇다. 창조하며, 그려내고, 만들어내는 것은 그들이 선택한 생의 목표이며, 또한 가장 잘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들은 그렇게 창조해낸 하나의 식구이며, 동반자이다. 5. 도미노의 이음. 한 작가가 하나의 그림을 그리면, 다른 작가가 뒤를 잇고, 또다른 작가가 다시 그 뒤를 이어간다. 영향을 받아 넘어지는 도미노 처럼, 앞선 작가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린다. 중력의 법칙에 위반되지 않는 도미노 처럼 거짓없는 단순함이다. 하지만, 집중력과 서로의 대한 유격을 조절하지 않으면, 순간 모든 어울림은 무너진다. 강하지만 약하지 않게, 흐리지만 선명하게 세우고 넘어지는 작업을 위하여 그들은 부서지고, 어그러지며 함께 했을것이다. 6.세작가의 교차로 위. 그들은 지금 한 겨울 교차로 위에 서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바쁘게 각자를 몰아대는 인생 길위에, 한 곳을 향해 건너갈때도 있을 것이며, 언젠가는 마주 보며 건너 올때도 있으며, 서로가 서로를 기다릴때도 있을 것이다. 멤버의 성격에 영향을 받는…(박재환), 타인을 이해하는…(오택관), 서로에게 만들어지는…(신원삼)_그들의 느낌. 언어적 수단으로 재단이 어려운 오감의 옷감 박재환 작가, 마음의 떨림이 손끝까지 전달되는 오택관 작가, 표본실의 참친절함 신원삼 작가_나의 느낌. 세상의 모든 것과 무제한의 우주도 단 몇 가지의 원소가 합쳐져 만들어진다. 각 각의 느낌만으로도 조화(調和)로운 조화(造化)이다. 파란불이 들어온다, 우리도 이들과 함께 각자의 얽혀진 교차로를 건너보자. 글 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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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ahsh 윤석남, 최인호 展 2013.09.24~10.20
2013/09/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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