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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입주작가전
2019/01/19 14:39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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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전시명: 2019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입주작가전
전시작가: 김윤아, 박성소영, 안효찬, 유민혜, 조이경, 최경아, 한재열
전시기간: 2019년 1월 24일(목) ~ 2019년 3월 24일(일)
운영시간: 평일 10:30~18:30 / 주말 10:30~19:00
입장료: 2,000원 (카페 이용시 무료 관람)
주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오프닝행사: 2019년 1월 24일(목) 오후 5시
크리틱프로그램: 2019년 1월 24일(목) 오전 11시


전시소개
2018년 4월, 화이트블럭은 파주 헤이리에 이어 천안에 작가들을 위한 공간, “화이트블럭 천안 창작촌”을 개관했다. 헤이리를 거쳐간 1~4기 입주작가를 잇는 16명의 5기 작가들이 선발되어 천안 창작촌 첫 입주가 개시되었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2019년을 여는 전시로 이들 중 단기 작가 7명의 창작 활동을 소개한다.

한파가 닥친 지난해 1월, 파주에서 5기 작가들과 처음 만났고, 이들이 5월에 입주한 뒤 어느덧 8개월이 훌쩍 지났다. 작가들이 작업실에 점차 적응하고 싱그러운 6월이 다가왔을 땐 처음으로 외부 인사에게 창작촌을 알리며 입주식 행사를 진행했다. 천안의 명물, 호두가 수확을 시작하는 9월 중순에는 야외 운동시설 개장 기념으로 화이트블럭 직원과 작가간 소규모 배드민턴 경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계절이 한바퀴 돌아 다시 파주의 미술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작가들과 작품들을 만나게 되었다. 국내에서 처음 활동을 개시한 작가와 화이트블럭 천안 창작촌이 첫 레지던시 경험인 작가,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작가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진 이번 입주작가 7명의 작업이 화이트블럭의 1, 2층, 네 개의 전시장을 메운다. 회화와 조각, 설치를 망라하는 작업들은 작가들이 천안 창작촌에서 보낸 각각의 시간을 중심으로 서로 유연하게 연결된다. 천안 창작촌은 광덕산 자락에 터를 잡아 경치가 빼어나고 수도권에 비해 맑은 공기를 뽐낸다. 이곳 작업실에서 새벽 거미줄에 맺힌 이슬과 새 소리로 깨운 감각을 종이와 캔버스에 리드미컬하게 담아내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편의시설이 부족한 작업실 위치와 환경을 핑계삼아 몇 날 몇일을 나가지 않고 전시 작업에 몰두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작가들도 있었다. 또한, 4.7m에 달하는 높은 작업실 층고 조건을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규모와 매체의 프로젝트를 시도할 동력을 확보한 작가들도 있다. 천안 창작촌 전역에 울려 퍼지는 관리 반장님의 색소폰 선율과 작업실 주변의 자연환경을 음향설치물로 구현한 유민혜 작가의 <광덕리 목성>은 일곱 작가의 다채로운 작업들을 은은하게 아우르는 듯 자리하고 있다.



2019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입주작가전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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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럭 힐링클래스 : 드라이플라워 캔들만들기
2018/11/09 13:21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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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미술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연말을 맞아 <화이트블럭 힐링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캔들만들기 체험으로 생화와는 또 다른 느낌을 지닌 드라이플라워와 아로마오일을 블랜딩하여 나만의 특별한 드라이플라워 캔들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화이트블럭 힐링클래스를 통해 올 연말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되세요.

일시: 2018.11.26.월 am10:00-11:30
장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3층(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참가비: 30,000원(전시관람료, 전시도록 및 도슨트제공)
참여인원: 15명
대상: 성인(20세이상)
신청방법: 전화예약 070.7862.1147~8
신청마감일: 2018.11.20.화 pm18:00
참고사항: 참여인원 10명 미만시 수업 취소되오니 참고바랍니다. (취소시 별도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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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그림자’ 강경구 개인전
2018/10/15 14:46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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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전 시 명: 강경구 개인전 ‘먼 그림자’
전시기간: 2018. 10. 18 – 2019. 1. 13
전시장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1,2층 전시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Tel. 031-992-4400
관람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30am-6:30pm / 주말, 공휴일: 10:30am-7:00pm
전시주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전시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프닝초대: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오후 5시


전시소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작품세계가 탄탄하게 확립되어 있으면서도 한 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개인전을 개최해 왔다. 2012년 ≪판타스마고리아: 김구림의 여정 2012≫을 시작으로 ≪역사적 상상: 서용선의 단종실록≫(2014), 차명희 개인전 ≪숲으로 가다≫(2017)에 이어 올해는 강경구 개인전 ≪먼 그림자≫를 개최하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회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해왔던 강경구는 자신에게 불러일으킨 감정과 정서를 회화에 과감하게 내뿜는 표현주의적인 작업을 해왔다. 종이와 수묵에서 캔버스와 아크릴로 옮겨오며 강경구의 작업은 더욱 자유분방해졌다. 자유롭게 드러나는 색채감은 작품에 생명력을 더하며 작가가 주위 풍경과 일상을 통해 느끼는 정서를 더욱 긴장감 있게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은 모두 지난 3년간 제작한 신작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사회는 지축을 흔들어 놓을 만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졌다. 침몰하는 세월호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렸고, 국가를 제멋대로 주무르는 한 개인의 존재에 분노했으며, 수치심과 두려움에 입을 열지 않았던 성폭력/폭행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구에 회자되었던 많은 유명인, 정치인들이 여러 가지 혐의로 법정에 섰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고 남북한 정세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강경구 개인전 ≪먼 그림자≫에는 이러한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의 깊은 한숨이 배어 있다. 작가가 지속해서 그리는 대상은 산과 물, 나무와 같은 자연, 그리고 인간이다. 강렬한 색채와 힘 있고 간결한 필체로 그린 인간의 형상은 마치 거인처럼 바다로 보이는 물을 건너고 하늘과 땅 사이에 위풍당당하게 서 있다. 그런 모습이 어딘지 강하게만 느껴졌다. 이번 전시의 전시명과 같은 제목의 <먼 그림자> 연작에 등장하는 인간 또한 기존의 그의 작품처럼 캔버스를 가득 메울 만큼 커다랗게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그 주변의 물과 나무, 바람에 어쩌지 못하는 힘이 없고 나약한 존재로 느껴진다. 특히 <흐르지 않는 강> 연작의 계단에 삼삼오오 모여 있는 인간 군상은 더없이 무기력하게 보인다. 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계단은 이 나라의 정치적 지형을 흔든 촛불집회가 벌어진 광화문 광장의 세종문화회관 계단을 곧바로 연상시킨다.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 변화를 위해 모였고 촛불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단에 서 있는 사람들은 그 계단을 오르지도 내려가지도 못한 채 삼삼오오 모여 있다. 서로 가까이에 있지만 의지하기는커녕 아예 상대방의 존재를 의식하지도 못한 채 어깨가 처져 있다. 아무리 목소리를 높여도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소통되지 않는 사회, 점점 심해지는 이념의 양극화, 그 속에서 실망하고 낙담한 사람들의 군상이다. 이러한 인간의 군상은 <우러라, 우러라> 연작으로 이어진다. 사람의 형상처럼 보이기도 하고 괴암 혹은 산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작업은 작가가 한강변에서 발견한 식물을 그린 것으로 작가는 한강변에 괴이하게 자란 넝쿨 더미에서 서로 엉키고 설키어 꼼짝하지 못하는 인간의 모습을 본 것이다. 이처럼 강경구는 우리 사회를 유토피아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할 것을 제안한다. 그의 드로잉에서 보이는 것처럼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구조물과 삐뚤삐뚤하게 쌓여 있는 건물 사이로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인간의 형상 그것이 바로 그가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현실이자 그 현실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인 것이다.

강경구가 작품명으로 사용한 ‘우러라, 우러라’를 차용해 온 고려시대의 가요 「청산별곡」이 속세를 떠나 청산에 살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고 현실에 머무를 수 없는 화자의 마음을 노래한 것처럼 그의 작품 앞에서 우리는 우리 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외면 할 수 없을 것이다.


강성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학예실장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강경구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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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화이트블럭 제4기 입주작가전 |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2018/08/24 13:17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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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럭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스튜디오 화이트블럭 제4기 입주작가들과 함께하는
"화이트블럭 9월의 아뜰리에!"


□ 일 시:
1회차: 9월 7일(금) 10:30-12:30/ 김건일작가“먹의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드로잉하기”
2회차: 9월 14일(금) 10:30-12:30/ 윤정선작가“주인공이 사라진 풍경그리기”
3회차: 9월 21일(금) 10:30-12:30/ 서정배작가“드로잉 일기”
4회차: 9월 28일(금) 10:30-12:30/ 이창훈작가“힐링 드로잉”

□ 대 상: 성인 20세이상~
□ 소요시간: 2시간
□ 참여인원: 15명(회차별 정원 15명 *단, 신청시 4회 모두신청 또는 회차별 선택 신청 가능
□ 장 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3층(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72)
□ 참가비: 무료(재료포함)
□ 신청방법: 전화예약(070-7862-1147~9) 또는 infowhiteblock@gmail.com 이메일 접수
        *이메일 문의시 제목 앞에 [9월의 아뜰리에] 표기 바랍니다.
□ 준비사항: 회차별 개인준비물 있음, 수업내용 확인바랍니다.
        *개인준비물 외 기타재료는 미술관내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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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화이트블럭 제4기 입주작가전
2018/08/02 11:10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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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스튜디오 화이트블럭 제4기 입주작가전
전시 작가: 김건일, 서정배, 윤정선, 이창훈
전시 기간: 2018년 7월 28일(토)~2018년 10월 14일(일)
운영 시간: 평일 10:30~18:30 / 주말 10:30~19:00
입 장 료: 2,000원 (카페 이용시 무료 관람)
오프닝 행사: 2018년 8월 1일(수) 오후 5시



스튜디오 화이트블럭 제 4기 입주작가전
The 4th Studio White Block Exhibition


7. 28 – 10. 14


김건일 풍경 속 풍경
윤정선 소풍 같은 날들
서정배 4월, 다시 4월
이창훈 낙원


스튜디오 화이트블럭은 2009년 예술마을 헤이리에 설립된 사립 레지던시로 총 4개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심사를 걸쳐 선발된 4명의 작가들에게는 1년 6개월 동안 창작활동에 전념 할 수 있는 개인 스튜디오를 지원하며 전시, 출판물 제작, 이론가 매칭프로그램 등 입주작가 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레지던시를 거쳐간 작가들과 지속적으로 공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모색하며 꾸준히 작가들의 후속 활동을 지켜보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제 4기 입주 작가는 김건일, 서정배, 윤정선, 이창훈으로 지난 2017년 4월 1일 입주해 1년 3개월이라는 시간을 헤이리에서 보냈고 이 전시는 그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전시이다. 전시에 앞서 지난 7월 16일 오픈 스튜디오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작업실을 공개하고 김인선(윌링앤딜링 디렉터), 이은정(문예미학자), 이준희(월간미술 편집장)를 패널로 초대해 작업에 대한 거침없는 쓴 소리에서부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작가별로 미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비평가 및 큐레이터 매칭을 통해 작업에 대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고 비평글을 받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전시는 각 작가들의 작업을 독립된 하나의 전시로 구성했다. 스튜디오 화이트블럭 제 4기 입주작가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각 작가별로 전시명을 정하고 독립된 전시장에 작품을 설치했다. 또한 1기부터 3기까지 스튜디오 화이트블럭을 거쳐간 12명의 작가들 작품도 미술관 한 층에 설치해 놓았다.

강성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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