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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예술 이모저모
2020/08/10 12:44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8105 
예술이모저모(1).jpg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다양성·포용성 증진 프로그램」 의 연계로 '예술 이모 저모'를 운영합니다.

'예술 이모 저모'는 시각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참여자들은 헤이리 예술마을의 다양한 디자인물(예술작품, 건축물 포함)과 수업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경험하고 이해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나만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그 결과물을 다양하고 자유로운 방식의 영상을 통해 기록합니다. 이틀에 걸쳐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가(작가, 디자이너, 건축가 등)의 실질적인 활동 방식과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예술 이모 저모'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예술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사회 문제나 개인의 특정 경험이 예술의 관점을 통해 어떻게 구현되는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하고 발표하며 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이해해봅니다.


○ 프로그램명: 예술 이모 저모
○ 일시: 2020.8.22(토), 8.23(일) / 11:00~17:00
○ 장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진행: 김희욱 작가
○ 참가비: 무료
○ 대상 및 인원: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중, 고등학생 10명
○ 접수: https://whiteblock.org [프로그램>예술 이모 저모] (선착순 마감)
○ 문의 : 070-7862-1148


* 양일 모두 참석하는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 점심식사가 제공됩니다.


주최:문화체육관광부
주관ㅣ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시월
운영ㅣ아트센터 화이트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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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 당신의 이름으로
2020/08/08 16:14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8103 
라오미작가 온라인홍보_배너.jpg
라오미작가 온라인홍보_배너3_b.jpg
 
 
 
2020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다양성·포용성 증진 프로그램」 의 연계로 '당신의 이름으로'를 운영합니다.

'당신의 이름으로'는 옛 기억을 복원해보거나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입니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복원하고 보정하듯, 미술관에서 당신의 기억을 복원하고 다듬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라진 기억과 장소를 회화로 구현하는 라오미작가와 함께 개인의 특별한 기억을 되돌아보고 재구성해보는 하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복원하거나 새로운 서사를 부여해주고 싶은 자신의 '인생 사진' 1장을 미리 준비해주세요. 가져온 사진을 현상하여 직접 컬러링하고, 무대에 올려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당신의 이름으로'는 개인에게 머물러있던 기억을 타인과 공유하고 다듬어보며, 개개인의 일상을 다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아가 개인의 서로 다른 문화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존중하며 공감해보는 경험과 창작 행위를 접목시켜 문화다양성을 이해해봅니다.


○ 프로그램명: 당신의 이름으로
○ 일시: 2020.8.18(화), 8.20(목) / 10:30~13:30
○ 장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진행: 라오미 작가
○ 참가비: 무료
○ 대상 및 인원: 성인 / 회차당 10명
○ 접수: https://whiteblock.org [프로그램>당신의 이름으로 신청] (선착순 마감)
○ 준비물: 접경지역이나 사라진 장소에서 찍은 사진, 웨딩사진, 만삭사진, 졸업사진, 돌사진 등 다양한 삶의 경계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 1장 (참여 확정과 함께 별도 안내)
○ 문의 : 070-7862-1148


* 하루씩 진행되는 원데이 워크샵 프로그램입니다.
* 간단한 다과가 제공됩니다.


주최:문화체육관광부
주관ㅣ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시월
운영ㅣ아트센터 화이트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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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이재훈개인전 《이상한 정원 □ 희한한 동네》
2020/07/28 13:49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8099 
[크기변환]이재훈개인전_포스터(1).jpg
 
 
■ 전시 개요

⋄ 전 시 명: 이상한 정원 □ 희한한 동네
⋄ 참여작가: 이재훈
⋄ 전시기간: 2020. 8. 3.(월) ~ 2020. 8. 30.(일)
⋄ 전시장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경기 파주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 주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 주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관람료: 3,000원 (카페 이용 시 관람 무료)
⋄ 관람시간: 평일 11:00 – 18:00ㅣ주말 및 공휴일 11:00 – 18:30ㅣ휴관일 없음
⋄ 홈페이지: https://whiteblock.org
⋄ 오프닝 리셉션: 없음(코로나로 인해 오프닝이 없습니다.)


■ 전시 내용

이재훈은 전통 회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재료를 확장하고 형식을 실험하면서 현대미술로서 동양화의 동시대성에 대해 질문을 던져왔다. 이번에는 새로운 각도로 접근한 동양화 방법론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인식한 것들을 시각화한 작업을 선보인다.

동양의 전통 산수화에는 와유(臥遊)라는 화론이 있다. 자연을 묘사한 산수화를 방에 걸어 두고 누워서 유람한다는 뜻을 가진 이 개념은 중국 남북조시대 화가 종병(宗炳, 375~443)의 『화산수서(畫山水序)』에 처음 등장했다. 단순한 산수화 감상을 넘어 형식적 전유로 그 본질을 이어받고 정신이 자유로워지는 경지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재훈은 이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 공간을 전유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에게 ‘동네’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 현상 등을 인지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 그 자체를 의미한다면, ‘정원’은 동네에서 경험하고 인식한 것들을 시각화한 장소가 된다. ‘정원’을 감상하는 이들은 그 형태가 다소 추상적일지라도 마치 화가 종병이 와유하는 것처럼 작가가 그려낸 장소의 본질을 공감하고 주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전시 제목에서 ‘동네’와 ‘정원’을 연결하는 ‘ㅁ’자 기호는 정원을 구성하는 공간(위요공간)과 동네의 구획된 공간의 모양을 대치하는 일종의 시구(詩句)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아저씨가 만든 무지개 〉, 〈산′ 넘어 산″…〉, 〈낙과 침입〉, 〈○별, 총총총, 탕탕탕〉 등의 작품명에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시구 형태는 동양화의 전통적인 제발(題跋, 그림 위에 쓰여진 그림과 관계된 글) 형식을 따른 것이다.

전통에 대한 고민과 관심은 제작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장지에 석회, 먹, 목탄가루를 올려 회벽과 같은 질감을 만드는 ‘건식 벽화기법(FRESCO Technique)’은 2008년에 직접 고안하여 현재까지 사용해온 그만의 특유한 기법이다. 장지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활용하는 제작 과정은 뒷면에 색을 칠해 배어 나오게 하는 전통 채색법인 배채법을 적용한 것이며, 돌 표면의 질감 같은 거칠거칠한 화면의 환영은 감상자의 시각적 감상을 넘어 촉각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경로를 열어준다. 촉각적 감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는 부조의 형식(음각과 양각)을 재현하여 보다 입체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양화의 추상성에 대한 담론에 초점을 맞춘 다수의 대형 신작들을 공개한다. 동양화 또는 한국화의 역사에서 이미 완성된 결과물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비판하며, 전통 회화와 동시대 회화의 관계를 이어가는 작업을 통해 관람자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방법론을 함께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재훈 작가는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금수강산 (禽獸江山)》 (스페이스 캔, 2018) 외 8회의 개인전을 개최하고 부산시립미술관, 금호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의 다양한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2004)과 제8회 송은미술대상전 장려상(2008)을 수상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젊은모색(2008)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난지창작스튜디오, 캔 파운데이션 명륜동 작업실, 금천예술공장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에 입주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본 전시는 경기문화재단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 개인전부문’에 선정된 사업으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의 후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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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화이트블럭 7월의 아뜰리에 '화판부터 액자까지 : 나의 세밀화'
2020/06/23 10:40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8068 
[크기변환]홍보이미지 (1)(1).jpg
 
 
화이트블럭 7월의 아뜰리에 <화판부터 액자까지 : 나의 세밀화>가 진행됩니다.
이번 아뜰리에는 이정배, 이진주 작가와 함께 화판부터 제작하여 동양화를 그리고 완성된 그림으로 액자까지 만들어보는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강사

- 이정배 작가, 이진주 작가


○ 일정 및 장소

- 2020년 7월 3일 ~ 8월 7일
- 매주 금요일, 10:30 ~ 13:00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3층ㅣ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 1주차ㅣ7월 3일, 10일 〕 동양화를 위한 밑작업(화판제작, 초배지, 장지 아교반수) - 이정배 작가
〔 2주차ㅣ7월 17일〕 세밀화 그리기(스케치) - 이정배, 이진주 작가
〔 3~4주차ㅣ7월 24일, 31일〕 세밀화 그리기(채색) - 이진주 작가
〔 5주차ㅣ8월 7일 〕 액자 만들기 - 이정배 작가

* 1~6주차 모두 참여 가능하신 분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비 : 무료
○ 대상&인원 : 성인 10명(선착순)
○ 신청링크 :화이트블럭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 ( https://vo.la/Lyvn )
○ 문의 : 070-7862-1147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개인정보 수집 등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안전한 교육을 위해 협조 부탁드립니다.

주최, 주관ㅣ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후원ㅣ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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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김민지 개인전 《감싸안기 Embrace》
2020/06/17 14:00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8065 
김민지 개인전 포스터.jpg
 
 
■ 전시 개요

⋄ 전 시 명: 《감싸안기 Embrace》
⋄ 참여작가: 김민지
⋄ 전시기간: 2020. 6. 18.(목) ~ 2020. 7. 1.(수)
⋄ 전시장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전시실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 관람료: 무료
⋄ 관람시간: 평일 11:00 – 18:00ㅣ주말 및 공휴일 11:00 – 18:30ㅣ휴관일 없음
⋄ 홈페이지: https://whiteblock.org


■ 작가 노트

통제하지 않는다.
완벽하려 하지 않는다.
몸을 도구 삼아 내 안에 있는 곧지 않은 선을 캔버스로 흘려보낸다.
불안정한 불완전함이 드러난다.
드러난 불완전함을 감싸 안는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감싸 안은 불완전함이 완전함으로 나아간다.

■ 전시 설명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경계는 우리 자유의 경계이다. 작가는 ‘수용(받아들임)’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유, 곧 경계의 확장을 향해 나아간다. ‘받아들임’의 한 과정으로서 내적 경험을 표현하고 이 과정을 통해 내면을 완성해 간다. 몸과 캔버스라는 도구를 통해 내면을 표현하고, 표현하는 과정과 이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알아차림’을 경험한다. 동시에 틀을 드러내어 불완전함을 보여준다. 불완전함은 없애야 할 문젯거리가 아닌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작가는 불완전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존재와 깊은 욕구를 알아차리고 온전한 자유를 발견하려 한다.

김민지는 2012년 국립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중퇴한 후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인사아트센터에서 첫 개인전 <알아차림의 체험 From Awareness To Acceptance>을 개최했다. 2019년 영국 런던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진행된 에 참여했으며, <앙데팡당 2019 KOREA>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2020년 9월 CICA미술관에서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2층과 3층에서 진행되는 전시 《검은 해》(2020.4.24.-2020.6.28)는 별도의 관람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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