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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마고리아_김구림의 여정 2012展] 갤러리 화이트블럭
2012/10/04 17:49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2831 
 




전시제목: 판타스마고리아_김구림의 여정 2012
참여작가: 김구림
전시기간: 2012년 9월 20일(목)~12월 2일(일)
개막일시: 2012년 10월 9일(화) 오후 5시
관람시간: 10:30~18:30 (주말 및 공휴일은 19:30까지)
출품작품: 회화, 오브제, 판화, 설치, 영상 등 총 80여 점
주관: 갤러리 화이트블럭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72  Tel. 031-992-4400)



[부대행사]

1. 개막 축하 퍼포먼스

제목: Call for Avantgarde
퍼포머: 홍신자+베르너 삿세
일시: 2012년 10월 9일(화) 오후 5시
장소: 갤러리 화이트블럭 야외 데크

2. 좌담회 <김구림의 여정, 그의 세계>
주재: 홍경한(월간 아티클 편집장)
패널: 김종길(경기도 미술관 교육팀장, 미술평론가), 김종목(경향신문 기자)
일시: 2012년 10월 20일(토) 오후 2시
장소: 갤러리 화이트블럭 지중 세미나실



한국현대미술의 한 지점에는 김구림이 있다.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고, 세상에 순응하지 않았던 그는 자신의 삶으로 스스로의 예술을 입증했다. 그가 살아낸 세월을 훑어 본다는 것은 한국 현대 미술의 여러 장면을 본다는 의미이다. 그 몇 장면을 전시로 담고자 한다. 아방가르드 자체였던 삶, 타인과 다른 삶, 타인과 다른 예술. 그에게 삶은 녹록지 않았고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펼치며 산다는 것은 지난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작품과 삶은 주목할 만하다. 그 치열함으로 인해, 여전히 증식하고 있는 예술의지로 인해.

판타스마고리아(Phantasmagoria:환등기)는 마술의 한 기법으로 혹은 카메라의 원리로 설명된다. 공간 속에 펼쳐지는 마술같은 생동감. 이번 전시가 추구하는 바는 그 지점이다. 낡았으나 누추하지 않고, 오래됐으나 진부하지 않은 어떤 것. 마술적 환영처럼 나타나는 김구림의 작업은 무수한 미술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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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二行, 異行, 履行)_김찬일+손진아 전시 5.26-7.29
2012/05/31 15:58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2313 
 





전시제목: 二行, 異行, 履行(이행)
참여작가: 김찬일, 손진아
전시기간: 2012년 5월 26일(토)~7월 29일(일)
개막일시: 2012년 5월 26일(토) 오후 5시
관람시간: 10:30-18:30 (주말 및 공휴일은 19:30까지)
출품작품: 회화, 조각, 판화 등 총 80여 점
주관: 갤러리 화이트블럭(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38번지, tel.031-992-4400)

二行, 異行, 履行(이행):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길을 함께 겪으며 간다.

김찬일과 손진아, 국내외에서 활발히 작업하고 있는 중견 작가 두 사람이 갤러리 화이트블럭에서 전시를 갖는다. 그들의 근작과 신작 60여 점이 갤러리 내 8개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채우게 되는데, 이들 작업은 한 전시실에 병치되기도 하고 구별되어 다른 장소를 차지하기도 한다. 천장의 다양한 층고와 전시실의 역동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장소에 대한 두 작가의 사려와 고찰이 포함되어 더욱 의미있다. 특히 김찬일 작가의 종이로 된 신작(펀칭 시리즈)과 손진아 작가의 최초 공개 청동 작업(대형 의자 작업)이 어우러져 색다르고도 완벽한 조화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전시는 두 사람 각각의 개인전으로 보아도 무방하고, 이행(二行, 異行, 履行)이라는 주제전으로 읽을 수도 있다. 두 사람이 전개해온 각각의 작품 세계는 얼핏 매우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수도승처럼 반복적인 작업을 모노톤으로 지속해온 김찬일 작가의 LINE 시리즈에 익숙한 관객들은 손진아 작가의 패턴 강한 작품을 같은 범주에 두기 어렵다고 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제껏 보여준 작업에 대한 신실함과 진지함은 두 작가가 결코 다른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따라서 이들 두 사람의 이번 전시는 끝없는 열정과 진지함의 만남이 빚어낸 결과이다. 이 전시를 위해 두 작가는 회화에서부터 판화와 조각, 설치 작업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뜻 내주었다. 이들 작품은 전시 공간마다 유기적으로 이어져 색다른 감흥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차분한 단색조의 김찬일 작가의 작품과 화려한 색채와 패턴의 손진아 작가의 작품, 엄밀한 작가 정신을 보여주는 두 작가의 최근작은 반가운 마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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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부동(和而不同) 전시 2012.3.24 - 5.6
2012/03/22 15:06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2034 
 


전시제목:
화이부동(和而不同)_What is Koreaness?

전시기간:  2012 3 24()~5 6()

개막일시: 2012 3 24() 오후 5

참여작가: 김선두, 김택상, 송수련, 유인수, 이종목, 조순호, 차명희, 황창배

출품작품: 중진 및 중견 작가 8인의 작품 총 60여 점

주관: 갤러리 화이트블럭(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238번지, tel. 031-992-4400)

‘한국적 속성‘이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자 우리의 본성이다. 타자의 속성과의 대비로 한국적 속성을 찾는 것이 일반적 해법이리라.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특성을 지닌 작가들의 작품을 살피는 것으로 대신하려 한다. 이들은 직접적으로 한국성을 표방하는 경우도 있고, 보편적인 예술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구현해낸 것이 한국적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납득할 만하다.

 한국적 힘()과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은 자유(自由)를 작품 속에 드러내기도 하고, 서로 어울려 꼭 맞게 대응()하거나 살아가는 풍경()을 표현해왔다. 이 작가들에게 한국성이란 태초의 생명이 지니고 있던 원초적 힘의 발현(이종목)이거나, 내면의 눈이 찾는 것(송수련)이며, 자유 분방한 자연(조순호)일 때도 있으며, 그 어떤 구속에도 매이지 않은 정신의 표상(황창배)이기도 하다. 또한 이들에게 작업이란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즐거움(김택상)이면서 한없는 수련의 흔적(차명희)이다가 수수한 민족적 서정의 자연미(김선두)로 나타나다가 사람다운 삶에 대한 애틋한 지향(유인수)이 되기도 한다

이들이 구현해낸 한국적인 것이란 사실 서로 매우 다르다. 그러나 그들의 하나하나는 큰 의미에서 조화롭게 이어진다. 우리의 산하가 이루는 소박한 아름다움이 그러하듯 이들 작업 역시 무리하지 않지만 비범하고, 수수하지만 경이롭다. 그들의 작업이 설득하는 많은 것들, 그들의 작업에서 얻어진 많은 아름다움에서 우리는 비로소 한국성에 대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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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White Block 청년작가 6인전 NOW
2011/12/29 16:38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1680 
 

NOW 2011 청년 작가 6인전>

갤러리 화이트블럭에서는 <NOW 2011 청년 작가 6인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진행하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각각의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작업에 대한 태도와 생각을 알 수 있으며, 현대 미술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특히 송유림 작가의 경우 뜨개질이 가능한 성인으로

 

작가와의 하루- 2012 1 7

시간

작가

제목 및 내용

참가인원 및 대상

장소

비고

14

~

16

송유림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뜨개질을 하고 차를 같이 마시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나누는 자리

상처 혹은 기억에 대한, 그리고 그 속에 있는 틈과 균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대 10

코바늘 뜨기 가능한 성인

지하 세미나실

뜨개질 도구, 뜨개질 실

소요 시간: 2시간

14~16

이수진

“잊지마 나를”

: 자신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그리기

7~8명 내외

40분 진행

20분 휴식

참가자 연령 제한 없음

5전시실

작업에 관해 간략히 설명한 후 그리기

종이와 펜, 색연필

15~18

빈우혁

 

人物事物, 떼어내기 혹은 붙여놓기

시간당 5명 한정 총 10명 참여

참가자 연령 제한 없음

2전시실

작업관, 작품에 대해 설명한 후 진행

50분 드로잉, 30분 휴식, 50분 드로잉 후 종료

예약 및 문의: 정은주(031-992-4400)

입장료(2,000) 외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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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럭 청년작가 6인전
2011/12/16 13:26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whiteblock&idx=1612 
 


White Block

NOW

-    2011 청년 작가 6인전 -

 

 

전시기간 : 2011. 12. 17 – 2012. 1. 29

Opening 2011.12.17 16:00

 

 

Gallery White Block in Heiry


< 전 시 개 요>


    l 
  : 2011. 12.17() – 2012. 1.29()

      l  : 갤러리 화이트 블럭 전관

      l  오프닝 : 2011. 12.17 () 오후 4

      l  참여작가 : 김동기 빈우혁 송유림 이수진 이시우 조문희

      l  기획   : 김태호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

      l  전시작품 : 청년작가 6인 작품 30여점

     l  작가와의 하루 :2011.12.25()/ 2012.1.7()/ 2012.1.14()


헤이리 아트 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갤러리 화이트 블럭의 기획전 < White Block NOW: 2011 청년 작가 6인전>을 개최합니다. 국내외 현대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담론을 확산하고자 노력하는 갤러리 화이트 블럭이 청년 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에서 부조리한 일상과 도시 풍경에 대한 비판 등 현대를 관통하는 젊은 통찰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추후에도 갤러리 화이트 블럭은 청년작가와의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상례화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김태호 교수(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의 작가 추천과 기획으로 추진되었으며 설치와 회화, 영상 및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가 고루 포함되었습니다. 부대행사로는 작가와의 대화와 워크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작가와의 하루가 작가별 1~2회씩 총 7회 이루어집니다. 작가의 감성과 감각을 느끼고, 현대미술 체험의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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