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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예술육아의 날
2020/07/19 17:12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8087 
2020-예술육아의-날-프로그램표(신청서-포함-홈페이지-수정(0401)(1).jpg
 
 
| 대상 : 해당 대상 어린이 동반 가족

| 일시 : 해당 요일, 클래스별 상이

|운영 : 5-11월 사전예약제

|기획 : 블루메미술관 교육팀

|참가비 : 회당 별 상이

*12개월 미만 무료

|예술육아 바자회 : 9/26(토) 오후 1시 - 5시

*블루메미술관 오픈시간_ 월요일 휴관 / 화-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 일 오후 1시 - 오후 6시

*전화예약문의 _ 블루메미술관 데스크 : 031-944-6324

*카카오톡에 '블루메미술관' 검색 후 카카오톡 플러스 문의가능

-본 교육사업은 경기도 및 파주시 2020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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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Little Spark, Big Spirit
2020/05/22 12:23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8045 
little spark, big spirit 로고이미지.jpg
lsbs 홈페이지용 홍보자료.jpg
 
 
 
2020년 블루메미술관의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은 하나의 전시를 대상별로 해석해보는 입체적 전시연계 프로그램입니다. 인간의 보이지 않는 내면의 재료 '기질'을 조명하는 전시를 해석하며 나무 한 그루, 풀 한포기 마저도 아이들에게 작은 영감을 주고 삶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겉모습은 뾰족뾰족한 가시박힌 선인장도 속재료는 부드러운 수분으로 꽉 차 있는 것처럼, 우리는 보이는 겉모습 외에도 보이지 않는 찬란한 내면의 재료를 가지고 살아간답니다. 서로 다른 내면의 재료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 나의 내면의 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고유한 빛깔을 관찰하며, 서로 다른 우리가 소통하는 또 하나의 문을 두드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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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Little Spark, Big Grow" 프로그램안내
2019/08/20 16:11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826 
2019-lsbg-홈페이지-업로드용-이미지.jpg
 
 
l 대상 : 6세이상-성인, 전시 관람객

l 일시: 토요일 오후 2시, 4시

l 운영 : 4-12월 사전예약 및 현장신청

l 참여비: 1인 당 2만 5천원 (전시입장료 포함/ 할인가 2만원)

l 기획: 블루메미술관 교육팀

* 블루메미술관 오픈시간_ 월요일 휴관 / 화-토 오전11시-오후6시 / 일 오후1시-오후6시

* 예약문의_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검색창에 블루메미술관 검색)

_블루메미술관 데스크: 031-944-6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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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술육아의 날 V
2019/08/20 16:08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825 
홈페이지용 이미지-0820.jpg
 
 
l 대상 : 해당 대상 어린이 동반 가족

l 일시: 해당 요일, 클래스별 상이

l 운영 : 3-11월 사전예약제

l 기획: 블루메미술관 교육팀

l 참가비: 회당 별 상이
* 12개월 미만 무료

l 음악회: 4/20(토) 오후 11시 참가비_1인 4만원 (그림책 12,000원+전시입장료15,000원 포함)
가족인원 추가시 1인당 2만원 (전시입장료 15,000원 포함) / 12개월 미만 무료
l 예술육아 바자회 : 10/ 9(수, 한글날) 오후 1시-5시

* 블루메미술관 오픈시간_ 월요일 휴관 / 화-토 오전11시-오후6시 / 일 오후1시-오후6시

* 전화예약문의_ 블루메미술관 데스크: 031-944-6324

* 카카오톡에 '블루메미술관' 검색 후 카카오톡 플러스 문의가능

- 본 교육사업은 경기도 및 파주시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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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즐거움'을 찾는 미술관 워크숍
2019/08/20 15:59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824 
홈페이지-업로드용-이미지.jpg
 
 
l 대상 : 해당 대상 l 일시: 해당 요일 l 운영 : 3-8월 사전예약제

l 기획: 블루메미술관 교육팀

l 참가비: 무료 (사전예약제)



* 블루메미술관 오픈시간_ 월요일 휴관 / 화-토 오전11시-오후6시 / 일 오후1시-오후6시

* 전화예약문의_ 블루메미술관 데스크: 031-944-6324

* 카카오톡에 '블루메미술관' 검색 후 카카오톡 플러스 문의가능


'2019 미술관 문화가 있는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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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엄지-일의 즐거움
2019/08/20 15:51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823 
크기변환_블루메미술관(초록엄지-일의즐거움).jpg
 
 
전시일정ㅣ2019. 4. 13(토) - 9. 1(일)

전시장소ㅣ블루메미술관 전관

참여작가ㅣ김도희, 박혜린, 베케 더가든, 슬로우파마씨, 아리송



정원에 관한 인문학적 고찰을 담은 전시로 주목을 받아온 블루메미술관은 정원 시리즈로 미래사회를 예측한다. <초록엄지-일의 즐거움>은 우리가 현대사회에서 평생 힘겹게 지고 가고 있는 일의 원형을 정원일에서 발견해보고자 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는 빠르게 다가오는 미래사회 일의 속성을 가장 오래된 정원일에서 찾는다. ‘머뭇거림, 타자에 대한 놀라움, 기다림과 무한함’ 같은 정원일의 속성이 직업의 범주를 떠나 미래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될 것이라 예측하며 이를 현대미술작가들 그리고 타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그려보려 한다.


현대사회는 일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다. 여가를 사며 일로 소비한 시간을 위로한다. 일자리를 찾아다니면서 일은 찾지 않으며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해서는 가르치나 평생 ‘일’을 하게 될 것이라 이야기하지 않는다. 직업을 점유할 것인가 일을 향유할 것인가라고 묻는 『일철학』 책의 저자가 근대의 노동관에서 벗어나 온전한 일의 정신성을 갖춘 사람들이 선도해갈 시대를 앞두고 있다는 말처럼 가까운 미래사회 일상을 지배하는 일의 영역에서 그 원형을 돌아보고 변화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의 성과를 위해 자기자신을 착취하기까지에 이른 과잉과 분주함의 시대를 ‘피로사회’로 표현한 철학자 한병철은 근간 『땅의 예찬』에서 정원일의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에덴정원에서 신이 준 축복의 일부였던 일이 그 본래적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원에서의 일 개념은 일하는 인간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켜주는가? 이 전시는 정원사의 손에 주목한다. 모니터 앞의 작은 손가락으로 축소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목도하며 정원사의 초록으로 물든 엄지, 그 일하는 손가락은 다가올 새로운 시대 역시 매일 일하며 살아갈 누군가의 모습에 어떤 영감을 주는가?
고된 노동(labor), 비효율적인 행위(action)와 기다림이 긴 작업(work)인 정원일은 왜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기쁨은 인간의 조건인 일하는 삶 자체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할 행복과 겹쳐지는 것인가?


흙일, 식물과의 일을 벌이는 정원에서 정원사는 바쁘게 움직인다. 그러나 그 움직임에는 언제나 멈춤이 있다. 땅의 시간에 맞추어 과정적인 시간이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기계는 할 줄 모르는 ‘머뭇거리는’ 능력에 주목하는 한병철의 전망과 같이 정원일의 더딤과 고요함, 한가로움은 앞으로 나아갈 사회가 품을 일의 속성에 가 닿아 있다. 보다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이 될 미래사회에서 일은 주어진 틀 안에서 쳇바퀴 돌 듯 속도를 내는 것이 아니라 영감을 위한 여가와 일의 경계가 사라지고 자신이 조정하는 이완과 머뭇거림의 공간 안에서 놀 듯 일하고 일하듯 노는 모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머뭇거릴 줄 아는 정원사의 모습은 예술가의 일하는 모습에 그대로 겹쳐진다. 대자연의 섭리를 이야기해 온 박혜린 작가는 그 거대한 시간의 원리를 멈춤의 경험, 함께 노니는 소요의 경험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느린 풍경으로 만들어간다.


모든 것이 정량화, 균일화하는 디지털 사회는 어딜가나 똑같은 삶을 목격하게 한다. 세계는 모니터크기로 줄어들고 관계는 사라진 채 경쟁만 남아있다. 이러한 균질의 시대에 정원사는 늘 변화하는 살아있는 것들을 마주한다. 정원의 땅은 몸을 가진 각자를 개별화하고 망막의 감각만 남은 디지털시대에 정원일은 인간이 대지 위에 설 기회를 준다. 그리하여 나와 다른 타자에 대한 놀라움을 회복시킨다. 정원사의 걱정하는 손은 자아를 저 자신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해방시키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함께 걷고 있음을 매일 제 몸으로 경험하게 하며 세상과 관계맺고자 하는 일 본연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줄 것이다. 자신의 손놀림으로 모내기와 같은 연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아리송의 작품과 끊임없는 몸의 노동으로 치우고 가꾸고 돌보는 정원사의 하루일을 경험하게하는 슬로우파마씨의 공간은 정량화할 수 없는 온전한 나 그리고 우리가 되어 일하는 모습을 그려낼 것이다.


인간 유전자에 새겨진 일하는 삶이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비껴가게 만드는 것은 효율중심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현재적 효능성이 큰 하루를 늘이는데 온 관심을 쏟는다. 그러나 정원에서 하루의 가치는 수치화하고 계획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편입된다. 하루가 닫히며 기능함을 증명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긴 미래를 향해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정원일은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마는 소모적인 사회가 곧 그 스스로 거대한 생명의 원리에 속함을 알며 보다 길고 멀게 나아갈 줄 아는 이들의 손으로 만들어질 미래사회의 일터에 많은 부분을 내다보게 만든다. 파종에서 수확까지 인간의 행위를 받아들이는 간척지 땅의 흙을 전시장으로 들여오는 김도희 그리고 미술관의 중정에 자연이 그 스스로 만들어가고 가꾸어가는 지속가능한 생태정원을 일구는 제주 베케 더가든의 작품은 예측불가능의 무한한 흐름안에서 진정한 자유함을 회복하는 인간 본연의 일의 원형을 찾아갈 것이다.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일, 좋은 삶에 대한 관심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심겨져 있었으면 한다. 화폐가치로 환산되는 일자리에 대한 관심보다 새로운 관계성에 눈뜨게 해주는 느리지만 풍성하고 무한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일 말이다. 초록엄지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정원에서 초록빛으로 물든 엄지는 일 가운데 깊은 심심함에 빠지기도 하고 거대한 흐름 안에서 나를 발견하며 타자에 대한 놀라움을 회복하게 하는 일하는 손가락이다. 미래를 향해있는 그 일하는 손가락을 지금의 정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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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scape
2018/09/12 12:21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367 
emotionscape-design.1.jpg
 
 
< Emotionscape >

전시일정ㅣ2018.9.15(토) - 12.30(일)

전시장소ㅣ블루메미술관 전관

참여작가ㅣKayip(이우준), 애나한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애저(Azure)라는 빅데이터는 군사분계선에 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에서 ‘행복’지수 100%을 읽어내며 역사적인 날의 인간감정을 기록하였다. 긴장과 경계의 장소에서 기쁨과 평안이라는 극적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접적지역이면서 동시에 일상 여가의 장소이기도 한 파주라는 지역은 매우 다양한 감정들이 흐르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블루메미술관은 기계의 논리로 예측되지 않는 가장 인간적인 감정의 풍경으로서 파주를 해석하고자 한다.



현재로서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뿐 아니라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게 될 미래시대를 바라보며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인간적인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올해 미술관은 인간 감정의 의미와 가치에 주목하였다. 1부 전시 이 인지되고 분석가능한 감정이 아닌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통해 일으켜지고 펼쳐져 함께 느끼고 노는 가운데 공감의 경험으로 응집되는 감정을 다루었다면, 2부 전시 에서는 소요하듯 천천히 걸어 들어가거나 바라만 볼 수도 있는, 하나의 풍경으로 흐르는 감정을 텍스트로 제시한다.



역사속에 쌓이거나 흩어져 결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없는 ‘흐름’으로서의 감정을 부유하는 듯한 소리의 흐름과 실제하지 않는 듯 하나 분명 눈앞에 광대하게 펼쳐진 시각적 풍경 그리고 손으로 만져지는 빛바랜 사물로 붙들어놓은 kayip(이우준)의 작업과 색이 만들어내는 기억과 감정의 순간을 빛 그리고 여러 질감의 표면으로 섬세하게 이끌어내는 애나한의 작품을 통해 그 형체를 알 수 없는, 그러나 분명히 누구나가 느끼고 함께 그 파동을 공유할 때 증폭되는 공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교감으로 읽혀지는 텍스트 안에 접적지역이자 DMZ로부터 이어지는 자연의 평화가 병존하는 파주라는 지역, 그 안에 흐르고 있는 일상적이며 비일상적인 감정들을 해석의 소재로 제시하며 공감각적으로 펼쳐낸 감정의 풍경 앞에서 관객은 함께 몸담을 수도 있고 타인의 풍경으로 스쳐 지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풍경으로 만들어진 감정은 그 소통의 형태와 깊이도 가늠해 볼 수 있게 한다. 파주라는 지역에 얽혀있는 여러 감정들이 이 전시를 통해 특정 장소에 한정된 것이 아닌 이 지역과 무관한 그 어떤 한 사람의 일상안에서도 무수히 교차되는 역설적이고 모순되며 그렇기에 풍성하고 아름다운 것임을 한 공간 안에 서로 풍경의 일부가 되는 공감의 경험 안에서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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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예술육아의 날 IV
2018/06/23 14:21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217 
2018 예술육아의 날__신청서양식.pdf
 

l  대상 : 해당 대상 어린이 동반 가족 (30명)

l  일시 : 해당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3시30분

l  운영 : 4-11월 사전예약제

l  기획 : 블루메미술관 교육팀

l  참가비 : 회당 10,000원 현장결제 (참여자당)

          * 경기도민, 파주시민 50%할인

          * 12개월 미만 무료


 

l  키즈요가 : 키즈요가 수업은 6/16 에서 6/9일로 변경되어 진행되었습니다

l  음악회: 5/12(토) 오후 3시-5시 (입장료 1인 2만원, 12개월 미만 무료)

   * 본 음악회 입장료는 경기도민, 파주시민 할인혜택이 미적용 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l  예술육아 바자회 봄: 5/ 5(토) 오후 1시-5시

 

  * 블루메미술관 오픈시간_ 월요일 휴관 화-토AM11시-PM6시/일 PM1시-PM6시

  * 전화예약문의_ 블루메미술관 데스크: 031-944-6324Viewer


본 교육사업은 경기도 및 파주시 2018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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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Little Spark, Big Emotion'
2018/06/08 17:48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192 
 



l  대상 : 전시 관람객

l  일시 : 수요일, 토요일 오후 2시, 4시

l  운영 : 4-12월 사전예약 및 현장신청

l  기획 : 블루메미술관 교육팀

l  비용 :1인 20,000원  
      

  *본 프로그램에 재참여 할 경우 할인혜택 적용 (10,000원)

  *블루메미술관 오픈시간_월요일 휴관
    화-토 오전11시-오후6시/일 오후1시-오후6시

  *전화예약문의_ 블루메미술관 데스크: 031-944-6324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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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Music, Play Emotion
2018/06/08 16:02
http://heyri.net/blog/postview.asp?b_id=bssmuseum&idx=7191 
 




<Play Music, Play Emotion>


전시일정2018.4.14() - 8.26()

전시장소ㅣ블루메미술관 전관

참여작가ㅣ노현지, 리즈닝미디어, 이지희, 클랩 x 후즈갓마이테일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사회와 경제뿐 아니라 문화 전반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미술관은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가? 기계가 인간 대신 예술의 역할까지 대체할 수 있는가? 기계가 침범할 수 없는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인간의 영역을 우리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미래를 전망하는 유발하라리는 <호모데우스>에서 인간만이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협력으로 동물과 세계를 지배해왔다고 한다. 이는 기계가 가질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단순히 지능이 높아서가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조율하며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호소통, 협력하게 만드는 능력으로 이러한 마음의 영역은 진화론으로 설명될 수 없고 어떤 과학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본 전시에서 가장 원초적이며 정서적 울림이 큰 음악장르와 시각예술의 만남을 통해 기계로 대치할 수 없는 가장 인간적인 영역인 공감의 능력을 감정과 공감각적 경험을 통해 접근해보고자 한다. 음악은 직접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건드리는데 강렬한 정서적 감흥을 느낄 때 우리는 종종 심금(
心琴)’’을 울린다고 말한다. 마음의 거문고를 울린다는 뜻으로, 서양에서도 마음의 현 ‘Heartstring’을 튕긴다고 한다. 동서고금 공통적으로 형성되는 감정 공감대는 딥러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으로는 이해되기 어려운 영역이다. 이러한 공감의 긍정적 에너지는 순식간에 상처를 회복시키고 묵힌 감정을 처리하고 해소한다.


클랩 x 후즈갓마이테일, 2018, 감정의 숲, 혼합재료, 가변설치



음악적인 공감대를 이야기와 신체적 요소로 다층화하는 클랩 스튜디오는 그림책 출판사 후즈갓마이테일과 함께 귀로 몸으로 감정을 재발견하는 감정의 숲을 걷게 만들고, 노현지는 신대륙을 탐험하듯,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만들어보듯 우리가 마주하게 될 수많은 감정들을 방위, 맛과 같은 감각개념을 통해 보다 세밀하게 직조해보고 함께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노현지, 마음을 탐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정 그리드, 2018, 혼합재료, 가변설치




노현지, 그 날의 맛, 2018, 혼합재료, 가변설치



빅데이터 안에서 읽히는 인간 감정들을 시공간으로 이끌어내며 리즈닝 미디어는 저마다 다른 색과 결을 지닌 관객 개개인의 감정들이 미술관에 하나씩 쌓여가며 모두의 감정으로 펼쳐지도록 만든다. 관객의 마음에 남아있던 노래들을 신청곡으로 받아 음악적 경험을 디지털적인 빛과 색의 요소로 환원시키는 이지희는 귀를 통해 흔들리던 관객의 감정들이 눈으로 타인과 함께 바라보며 어떻게 다르게 경험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렇듯 현대미술 그리고 음악, 디자인 치료영역에 있는 작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관객과 공감하고자 만들어낸 이 다양한 작품들은 감정의 흐름과 교감을 새로운 차원에서 경험하고 그 의미를 돌아보게 할 것이다.



리즈닝 미디어, Emotion Candy, 2018, 미디어프로젝션, 감정인식 장치, 혼합장치, 가변설치


이지희, Chromatic Scale, 2018, LED, 마이크로 콘트롤러, 광확산 PC, 알루미늄, 12개 링(47-91cm)


홀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창조의 범주보다도 인간 고유의 감정을 기반으로 한 공감의 상태, 소통을 향해있는 예술의 목적에 주목할 때 인간다움이 남긴 예술의 영역이 남게 되는 것이 아닌지 이 전시는 미술관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에 공연장을 찾는 관객의 모습을 겹쳐보며 미래시대 미술관 경험을 예측해보려 한다. 한 공간 안에 정해진 시간동안 누군가의 연주에 함께 몰입하게 되는 음악적 경험의 중심에는 이성적 사고중심의 산업사회가 배척해온 감정이 크게 자리하고 있다. 다른 예술장르에 비해 직접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음악이 만들어내는 공동체적 감흥의 순간은 복제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합리와 효율의 논리로는 정의할 수 없는 이 같은 공감의 경험영역이 미래의 미술관이 지켜내고 더욱 찾아가야 할 부분이 아닐까? 이러한 공감의 경험에 주목하며 이 전시는 그 중심에 있는 인간 감정의 가치와 의미를 탐색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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